영동선
본문
East Shore Line |
2023 |
극영화 |
88분 14초 |
15세이상 관람가 |
컬러
제작사 | 스튜디오 글로빅 |
배급사 | 글로빅 디스트리뷰션 |
감독 | 최종학 |
출연 | 전노민, 정윤서, 최대철 |
개봉 | 2025년 04월 30일 |
키워드 | #드라마 #여행 #기억 #취기 |
시놉시스
영동선을 타고, 홀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.
삶을 견뎌낸 시간만큼 마음에 아득한 통증이 남은 그들 앞에
푸른 바다가 펼쳐지고, 바람은 오래된 기억을 흔들어 놓는다.
기댈 곳 없는 두 사람은 우연처럼 한잔의 소맥 사이로 마주하게 되고,
취기를 빌려 서로의 마음에 천천히 스며들게 된다.
그 밤, 그들은 다시 젊은 날의 심장으로 돌아간 기분을 느끼는데...
삶을 견뎌낸 시간만큼 마음에 아득한 통증이 남은 그들 앞에
푸른 바다가 펼쳐지고, 바람은 오래된 기억을 흔들어 놓는다.
기댈 곳 없는 두 사람은 우연처럼 한잔의 소맥 사이로 마주하게 되고,
취기를 빌려 서로의 마음에 천천히 스며들게 된다.
그 밤, 그들은 다시 젊은 날의 심장으로 돌아간 기분을 느끼는데...
“나에게도 아직 웃음이 남아 있구나”